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엘프/Fortune's Hand (문단 편집) ===== 출시 전 ===== TOG의 [[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엘프/Tempest of the Gods#s-1.7.1|깊은 숲의 변종]], BOS의 [[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엘프/Brigade of the Sky#s-1.6.1|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]]에 이어 등장한 세 번째 변종. 이번에는 사마귀, 풍뎅이를 비롯한 온갖 벌레들이 합쳐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, 엘프의 괴물 레전드 아니랄까봐 일러스트에서 확인되는 크기도 어마어마하게 크다.[* 침엽수림이 무심코 보면 잔디밭(...)으로 보이고, 변종과 일러스트의 용들의 크기 차이가 현실에서의 인간과 잠자리의 크기 차이에 비슷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거대하다. ] 특이하게도 팩이 공개된 지 단 하루만에 엘프의 레전드 카드들이 전부 공개되었다. --그리고 이번 팩의 엘프는 남캐와 괴물 레전드를 받게 되었다.-- 영판 이름은 테라포밍+테러를 조합해 땅을 찢는다는 의미를 담은 조어로 초월번역했다. 1턴부터 6턴까지 쉬지않고 매턴 2장씩 융합했을때 6 턴의 공격력은 16, 진화포인트까지 투자하면 한번에 18 피해를 줄 수 있다. 또한 최정상의 결투장이 필드에 존재할 경우 빈 필드에서 6 턴 20 피해까지 나온다. 즉 상대방 입장에서는 적 추종자에게 한대만 맞아도 수호 하나정도는 뚫어버리고 바로 6턴 OTK가 날아오니 대응 수단이 상당히 제한된다. 물론 단점은 융합할 때마다 패가 한장씩 줄어든다는 점. 이 점을 보완하는게 변종덱의 핵심이라 밀림 시리즈처럼 패 소모 없이 필드 전개가 가능한 카드들나 패를 불릴 수 있는 카드들이 필수적이다. 일단 융합으로 인한 공격력 상승 효과와 한 장 드로우는 한번에 2장 이상의 카드를 융합시켜야 발동하지만, 한장씩 융합을 시켜서 수는 있다. 물론 그럴바에야 다음턴 드로우를 보고 2장씩 융합시키는게 이득이겠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